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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기] Apple Pencil 애플펜슬 / 최종 혜택가 92,000원

4532 2018. 5. 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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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6세대 구입 후, 애플 펜슬이 갖고 싶어졌습니다.

· 너무 필요해서 사기보다는 일단 사놓고 사용처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 물론 어렴풋이 'PDF를 종이 인쇄하지 말고, 이제 아이패드로 바로 써보자'라는 목표는 있었습니다.


· 구입처는 G9에서 상품권 충전으로 사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약 9만 1천원 정도입니다.

· 하지만, 해외배송으로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L.POINT 어플에서 이벤트로 구입했습니다.


· 배송은 롯데택배로 당일 출고 후 다음날 받았습니다.


↑ 배송 온 제품 상자의 위 아래 사진입니다.


↑ 제품 구성품입니다. 여부 펜촉 1개, 라이트닝 케이블 젠더 1개가 있습니다.


↑ 애플 펜슬 충전 젠더를 사용하여 충전하는 모습, 바로 연결되지 않아 패드에 연결시켜 연동시킨 모습.


↑ 강의를 들으면서, 쓸 모습입니다.


[단시간 간략 감상]

· 이 제품 구매에 앞서 가장 좋았던 것은 전시된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이었습니다. 

· 마침, 창원 이마트 3층에 일렉트로닉 마트가 입점해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더 자신있게 구매해도 괜찮다는 사용감을 받았습니다.


· 개인차가 있지만, 


· 액정과 펜슬의 결합이 마냥 통통 튀어서 사용이 껄끄럽지 않습니다. (장시간 사용 후, 비교해보겠습니다.) 

 ⇢ 그래서 구입 전에는 종이질감 액정필름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 펜슬의 파지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둥글어 일반 각진 연필을 생각하시거나, 고무가 없어 힘들다고 하십니다.

 ⇢ 평소에 쓰던 펜들이 딱딱해서 금방 적응될 것 같습니다.


· 펜슬 뚜껑과 펜슬을 이어주는 수축 튜브는 필요합니다.


[장시간 사용 감상]

· 종이질감 액정필름의 구매를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 시중되는 제품의 수가 극히 적어, 선택의 어려움보다는 나에게 맞는 필름을 찾는 것이 힘듭니다.

· 유투버들의 사용 얘기 중 인상깊은 멘트가 "애플 펜슬이 닿는 부분말고도 손과 닿는 부분도 까끌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 그래서 현재 구매 자체는 이러한 멘트가 저에게도 해당될 것 같아 보류중입니다.

· 마침, 애플펜슬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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