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빔프로젝터 입문하기 TV 프로그램은 잘 안보지만, 가끔 영화를 즐겨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영화는 여러 생각을 하게끔 만들고 또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아무 이유없이 TV를 켜는 것이 싫어서, TV를 없애버렸습니다. 그래서 집에 TV 없이 생활한 지가 어연 3년이 되어 갑니다. 영화관람료 가격은 OTT 구독 서비스 가격과 맞먹습니다. (1회 관람 가격 VS 한달 이용료) 노트북과 패드 등으로 보기에는 뭔가 아쉽습니다. 🎥 이 제품을 고른 이유 LG전자의 빔프로젝터 PF50KA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 동안 사용해왔던 제품은 같은 브랜드의 PH250이었습니다. 사족이지만 아직도 이 녀석은 현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1편 정도를 보더라도 불편함은 전혀 없지만, 빔프로젝터를 잘 모르는 평범한 사용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