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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글 ] 2019/09/19 - [후기] CJ Hello 결합상품, 반값TV + WiFi = 6,600원 (3년 약정) CJ Hello에서 사명이 바뀌었지만, 제공 서비스는 크게 개악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제공 채널 수 Down )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 나아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무약정 제공 ) 많이 저렴해서 다시는 없을 줄 알았지만, 여지없이 살아있습니다. 바로 TV + WiFi 무약정 요금제가 6,600원입니다. 자취생이나 사회초년생 같이 1인 가구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요금제는 정말 라이트하게 TV를 보거나 WiFi 속도가 40Mbps ( 다운로드의 경우 약 3MB/s )라도 만족하시는 사용자에게는 최고입니다. 먼저 헬로tv 요금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3년..

며칠 전 U+알뜰모바일에서 2년 약정이 끝났습니다. 2018년 5월경에 2년 약정을 걸었던 요금제는 데이터 10GB에 11,000원짜리였습니다.🤣 요사이 더 저렴한 요금제들이 무약정으로 나오면서 "역시 약정은 손해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정이 끝나고 저는 제 패드에 쓸 새로운 아니 무조건 저렴하고, 무약정 요금제를 찾다가 에스원 안심모바일을 찾았습니다. 제 지난 사용 패턴을 보았을 때, 데이터 20GB보다는 10GB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마침 유심을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이벤트도 가능해서 냉큼 7,7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서 에스원 안심모바일 회원가입을 하고, 요금제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현재 이 요금제는 이벤트로 가입후 1년간 6,600원이며, 1..

U+알뜰모바일가 초창기일때 무제한 요금제 2개 정도 내놓고 인기를 끌었었다. 당시 GS25 5+ 요금제라고 하여, 15,000원에 데이터 5GB, 통화 200분, 문자 100건를 제공했으며, 데이터를 다 소진해도 300Kbps 속도로 제한을 걸어 무제한이 가능했다. 라이트한 유저로서 당시 가입하다가 2년 가까이 쓰고 난 뒤 느낀 점은, 더 이상 300Kbps로 쓰기에는 너무 느리다. (지금은 내부적으로 고지없이 400Kbps로 소폭 상승되었으나, 도찐개찐이다.) 결국, 조금 더 쓸만한 무제한으로 요금제를 변경하려고 찾았다. 참고로, 3Mbps의 속도는 360KB/s이다. 조금 더 친근하게 설명하자면, 유투브 480P 화질로는 매우 충분하고 720P는 가끔 1~2초 버퍼 걸린다. 사실 위 요금제는 평상시에..

· 현재 가입한 알뜰모바일의 요금제가 참 많습니다. · GS 5+ 요금제 - 무약정 15,000원 (데이터 5G / 통화 200분 / 문자 100건) - 데이터 소진시 낮은 속도로 무제한 사용가능 (인터넷 서핑 정도) - 월 1회 선택으로 같은 U+ 1회선과 무제한 통화 가능. - 현재 단종된 요금제. - 메인 폰에 사용중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 유심 데이터만 10 - 약정 2년 11,000원 (데이터 10G) - 패드를 위한 요금제 - 카톡 회선을 추가할 수 있었다. - 데이터 나눠쓰기 없이 단독으로 가입해서 사용해도, 이렇게 많은 데이터를 적은 요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 그런데 왜 또 샀을까요?· 그냥 이건 타야한다는 생각에 홀린 듯이 사버렸습니다. 그래도 무약정이라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는 점으로..

iPad 6th Cellular를 구입했다.Wi-Fi 버전은 외부에서 활동에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전용 데이터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이 U+알뜰모바일로 개통했기 때문에, 통신 3사(KT, SK, LG)마냥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능은 없다. · 하지만, U+알뜰모바일의 [유심 데이터만 10GB] 는 매우 저렴하다. · 유심 데이터전용 요금제로 2년 약정을 걸어서 월 11,000원을 주고 10GB를 사용하기로 했다.· 약정을 거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U+알뜰모바일 가입 신청하기· Mac 환경에서 가입을 진행했지만, 어떤 불편함도 없었다. · 작성하다보면, '보인인증유형'이라고 신용카드인증이 필요하지만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인증했다. · 가입서 작성후 다음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