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사진 찍을 가치가 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느낀 점은 가격이 품질과 서비스 대비 비싼 편입니다. 창렬이죠. 그냥 가로수길의 혜택을 받는 가게. 한번은 가서, 먹고 오면 됩니다. 악평 / 요즘 빈티지니 뭐니해서 내부 인테리어를 전혀 안하는데, 그냥 돈 없어서 안하는 것입니다. 벽돌집답게 벽돌로 쌓던지. 식사 중에 음악을 두번이나 중간마다 바꾸더군요. 직원들만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 손님 있을 때에는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이프 포크 숟가락 세팅은 마구잡이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고급진 서비스를 바라지는 않는데, 제발 좀 숟가락 깨끗이 닦아주세요. 전에 먹던 분의 음식물이 제대로 씻기지 않아서, 휴지에 물 묻혀서 닦았습니다. + 물때도 닦아주세요. 마른 걸레로. 솔직히 남자 4분이..